사업주가 직원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알아서, 스스로, 본인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차이는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시킨 일만 하는 직원들을 보고 있자면 답답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