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1년은 5년과 맞먹는혁신을 촉발한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토머스 프리드먼이 국내의 언론사와인터뷰하면서 꺼낸 발언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많은 업종이불황의 터널을 지나는 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토머스 프리드먼의 말처럼오히려 혁신을 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