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탄탄한 기업에서 일을 하고, 기업은 역량 넘치는 인재를 좋은 조건으로 채용하는 세상’. 지극히 당연하고 필요한 비즈니스 풍경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열정페이’라는 이름 하에 청년들의 노동력을 넘기는가 하면, 인력을 뽑아도 실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