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라는 당연한 공식은 경영에서 조금 다르게 풀이될 때도 있습니다. 팩트에 기반한 데이터와 객관화된 재화와 맞물려 흘러가는 것이 비즈니스 환경이기에 선뜻 이해가 가지 않으실 텐데요. 기업 내 복지 부문만큼은 투입하는 금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