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에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법률은 변호사, 세무는 세무사, 의료는 의사. 경영도 마찬가지입니다.바로 ‘경영 컨설턴트’. 그런데 느낌이 조금 포괄적입니다.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뭘 어떻게 도와주는지 모호한 감이 있네요. 그래서 정리를 한 번 해보려고요.경영…
예전부터 앓던 지병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갑작스럽게 어딘가가 아프거나 정상적인 상태가 아닐 때 우리는 추측만을 갖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혹은 고3 수험생 시기를 혹독하게 거친 이들이 아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에는…
경영 컨설팅 업계에 발을 들인지도 벌써 십수년입니다. 최근에는 신입사원 OT도 직접 진행하기도 하는데, 우리 시절에는 없었던 온갖 메뉴얼들을 보자 하니 ‘요즘 신입들은 참 복받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 유튜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