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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과 공급을 하는 B사. 매출과 순이익 제법 괜찮은 편이다. 직원들 근속기간 또한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우수한 편. 조금 부실한 경영이지만 큰 리스크는 없다. 다만, 성장하는 만큼 잦은 회사 이전이 고민이었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가면서 한 곳에 정착하려는데, 운영 비용을 지출하면 막상 여유자금은 부족한 상태다. 사옥 매입 준비를 하는데 쉽지 않다.
트레이닝복, 이지웨어를 OEM생산하는 J사. 2014년 설립 후 괜찮은 매출 규모로 무난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한때 어려웠던 자금 상황을 이겨내고자 받은 신용보증기금과 대출로 1200%가 넘는 부채비율을 가지게 된다. 한단계 도약을 위해 ODM회사로 거듭나려고 하지만, 높은 부채 비율이 발목을 잡는데....
업력 10년 쇼핑몰, 직원 40명, 연매출 100억. 수치만 보면 남 부럽지 않은 A쇼핑몰 대표. 승승장구 하던 사업의 위기가 오는데. 메인 모델 부재와 세무조사로 10년 간 쌓은 이익금을 모두 내야 하는 위기가 온다. 추가로 매출마저 줄어 80억대로 내려온다. 구조조정으로 직원 수는 절반으로 줄어든 A쇼핑몰. 돌파구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동양적인 디자인으로 해외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P주얼리. 체계적인 내부시스템 없이 성장만 해온 기업의 문제점이 여실히 나타났다. 인사관리의 부재, 부실한 회계시스템, 목표 없이 추상적인 경영 목표. 이런 문제점은 기업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요소...이대로라면 10년 후 없어질지도 모를 기업.
설립한지 10년 차인 중견 쇼핑몰 M사는 연매출 100억에 이르는 탄탄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하지만 매년 줄어는 매출은 어느덧 60억 수준까지 떨어지고, 직원들의 이탈마저 증가하는 추세.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시장에서 점점 도태되는 위기까지 겪게 되는데...
가족과 친구 5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 매출은 급성장했지만 경영 지식과 경험 부재로 창립 멤버인 이사진들의 보상이 턱없이 부족했던 상황. 결국 이사진은 퇴사를 결심한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창립 멤버들 모두 회사에 남아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