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티피아이를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당시에 가장 큰 고민은 어떤 것이었나요?
10년에 넘게 개인사업자를 유지하면서 사업을 하다가 규모가 더 커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법인사업자를 준비하게되었다. 법인에 대한 정보도 부족했고 함께 일하는 동업자와의 관계도 법으로 보호 받고자 컨설팅을 받게 되었다.
여러 컨설팅 회사를 찾아보던중 우리 회사 규모와 비슷하고 같은 업종의 회사를 컨설팅 하는 티피아이를 가장 인상깊게 보게 되어 법인준비를 의뢰 하였다.
Q. 티피아이로부터 어떤 제안( 컨설팅 영역)을 받았습니까?
법인 준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받았다. 전문 경영을 배워보지 않고 패션에 대한 이해로만 회사를 운명했었기에 회계,재무에 대한 배움이 가장 절실했었다.
회계와 재무 인사 총리 업무에 대한 구분도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구체적인 조직도에서 부터 자금에 대한 흐름까지 배울것이 너무 많았다. 그동안 개발실과 영업부의 힘으로만 끌고 나가던 회사에서 효율적이고 균형잡힌 회사로의 목표를 가질수 있었다.
Q. 티피아이와 다른 컨설팅 업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컨설팅을 받아 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비교할순 없겠지만 , 직원들의 회사 만족도와 관심도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인터뷰가 이루어졌고, 각자의 역활에서 더욱 역량을 더 발휘할수 있는 대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주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역량을 칭찬하고 그에따른 적절한 보상을 고민하였으며, 앞으로 함께 나아갈 인재를 찾았다. 굉장히 섬세하고 디테일한 경영 컨설팅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Q. 티피아이는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영인으로써 사업체를 한발 뒤로 물러나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사업을 운영하는 경영인으로 말하기 힘든 사업적 고민을 편하게 나눌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의지가 되고 말이다.
Q. 컨설팅 만족도는?
굉장히 만족한다. 많은 사업체를 컨설팅한 경력때문인지 체계적인 준비가 되어 있었고 감성적인 부분까지 위로를 받은 컨설팅이라고 생각한다.
Q. 컨설팅을 받고 나서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까?
말하기 힘든 동업자와의 관계와 직원들의 고민까지 소소한 고민들이 해결되자 더욱 내가 하고자하는 사업목표에 대한 고민하고 집중해 일할수 있었다.
법인사업체로 반년넘게 유지해 오면서 적절한 컨설팅이 없었다면 지금쯤 많은 문제들이 나타났을꺼란 생각이 든다. 6개월 넘게 함께한 준비들로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을 키우고 있다.
Q. 티피아이에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앞으로도 회사에 꾸준한 관심과 시기에 맞는 제안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아줄수 있는 컨설팅을 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