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Summary>
· 업종: 화장품 제조업
· 설립: 2018년 법인설립
· 매출: 24억/당기순이익 2억
· 융자: 신용보증기금 5억
· 부채비율: 1,250%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가진
화장품 제조업체 T사.
2018년 법인을 설립한 후
큰 위기 없이
잘 운영되고 있었죠.
T사의 대표는
조금 더 욕심을 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기로 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규 상품 개발과
인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금이 필요했지요.
T사는 컨설팅 요청일 기준,
신용보증기금 대출 5억과
1천%가 넘는 부채비율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매출은 24억이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2억을 기록했습니다.
직원수 15인 이하의
기업으로서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엿보이지요.
무엇보다도 신시장 진출을
시작하려는 타이밍에
1,250%의 부채비율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었죠.
아무런 변화 없이
이대로 흘러간다면?
새로운 시장 확보도,
우수한 인력 채용도
모두 요원할 게 분명했습니다.
그렇다고 목표를 철수하고
국내 시장에 안주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었습니다.
결국, 현재의 자금 상황보다
더 여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방향을 설정해야 했죠.
이 부분을 회사 대표도
절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회사의 독자적인 노력으로는
목표에 다가설 수 없다고
판단한 T사.
TPI INSIGHT를 통해
대대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다각적인 접근은 컨설팅의 핵심!
<Consulting Point>
· 고용지원금
· 기업부설연구소
· 벤처인증
· 지식재산 특허
컨설팅을 시작 당시
T사는 무엇보다도
자금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가능한 정부지원금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열의가 높았는데요.
T사처럼 많은 기업이
자금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융자 등의 지원사업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T사의 목표를
성공리에 달성하고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T사가 관심을 가졌던
지원금도 놓치지 않았지요.
고용지원금 기획 및 수급 지원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T사의 경우 고용지원금이
가장 적합했습니다.
우선 고용현황을 살피고
전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최종 선정사가 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기타 서류업무도 처리했지요.
T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고용지원금을 순탄하게
수급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소 설립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T사가 TPI와의 만남 이후로
고려한 부분이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제품개발이 빠질 수 없겠죠.
게다가 최근에는
친환경 바람이 거세지며
화장품 용기에도
신경을 써야 했는데요.
이런 부분까지 포함하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설립 기준인 인적요건과
물적 요건에 맞춰
차근차근 진행되었습니다.
벤처기업인증
외부자금을 조달하는 것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중요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바로 나가야 할 비용을
줄일 수 있느냐이죠.
가령 법인세나 소득세,
재산세, 취득세 등은
기업이 싫다고 피할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T사는 벤처기업인증으로
위의 조세를 50% 이상
감면을 받을 수 있었죠.
또한, 벤처인증 유형 중
연구개발의 경우에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가
필수 조건이기도 했습니다.
인력 보충을 통한
고용지원금 수령,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까지.
각각의 컨설팅으로 보였던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모여지는 순간이지요.
특허 2건 취득
T사를 위해 설계한
마지막 컨설팅은
바로 특허였습니다.
성분 배합기술, 품질관리 등
화장품 제조업으로서
챙길 수 있는 특허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특허는 매우 쏠쏠한
자산화의 통로이기도 하죠.
TPI는 특허가 있는 경우
그리고 없는 경우
각각의 상황에 맞춰
자본화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화장품 제조업 T사 컨설팅 결과
<After Consulting>
· 가지급금→2억 정리
· 고용지원금→1억 2천 수급
· IP 담보대출→3억 IP 담보보증→3억
· 자본금 1억 5천 특허 현물출자
· 영등포 사옥(30억) 매입 진행 중
앞서 소개한 프로그램 외
법인자산관리 차원으로
사옥마련컨설팅도
함께했는데요.
재무상태 분석부터
대상 매물 선별,
절세 솔루션 등을
빠짐없이 완료했습니다.
그 결과,
T사는 영등포에 있는
사옥 매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또한, 가장 큰 고민거리인
자금 문제 역시
술술 풀려나갔지요.
특히 IP금융은
담보력이 부족했던
T사에게 큰 도움이 됐죠.
–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한
고용지원금
– 특허 2건에 대한 현물출자
– 지식재산(IP) 담보의
대출과 보증
이 모든 것이
TPI와 동행한 이후
실현되었습니다.
IP담보대출은
콘텐츠 기업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T사처럼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이신가요?
TPI INSIGHT가
IP금융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